9월 18일 공무직 위원회가 출범했고 모두의 콜센터지부가 민간위탁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이는 사회적 대화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며, 처음으로 민간위탁 분야별 협의체가 구성된 의미 있는 출발점입니다.

공공부문 민간위탁 콜센터 노동자들은 기본급·복지에서 차별받으며, 상여·연차·감정노동수당이 빠져 있습니다. 민간도 다를게 없습니다.

이제는 교섭과 투쟁을 넘어 법과 제도 안에서 콜센터 노동자가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무직위원회에서 정부가 모범사용자가 되어야 하며, 성과와 효능감을 넘어 공공부문 민간위탁 콜센터 노동자의 직접고용과 차별 없는 처우개선을 실현하고, 공공부문부터 올바른 고용모델을 갖춰 비정규직·불평등 사회를 바꾸고 민간부문 콜센터까지 함께 나아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투쟁!